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닫기

로그인

배송조회장바구니
내 강의실 바로가기
교육상담안내
homeCFA시험/합격후기

서브타이틀요청

POSTCERIPT 정성스런 시험후기는 최고의 MOTIVATION입니다.
뷰페이지
제목 레벨3
등록일 2012-07-02 오후 1:41:00 조회수 2907
개인적으로 느낌은 우선 전체적으로 시험이 까다로운 계산 문제보다는 개념 위주로 많이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예컨대 CB의 chapter별 뒷 부분의 연습문제와 같이 난이도 높은 계산문제는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히려 문제 많이 풀어 본 사람보다 책을 한자라도 더 꼼꼼하게 본 사람이 오히려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런데 또 신기한 건 뭐 이런것까지 냈을까 라고 하는 구석구석에서 낸 것 같은 문제도 크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tobin’s Q와 같은 것이 나온 것은 의외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염려했던 ethics도 testbank보다는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물론 이것이 제가 잘보았다는 것으로 연결되는건 아니지만..)

주관식은 9문제에 각 문제당 second level (A, B, C, D), 그리고 거기에 또 한번 third-level로 (I, II, III 이런식) 문제가 있기 때문에 처음에 9문제 밖에 없구나 하고 생각했다간 큰일났겠죠..

저는 작년에 쓴맛을 봐서 올해는 일단 시간은 어느 정도 조절된거 같습니다만.. 옆에서 몇몇 사람들이 막판에 흥분에서 시험지를 뒤로 휙휙 제끼는 소리를 들으면서 작년에 제 생각이 났었습니다.

또한 template이 있는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답을 쓰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예컨대 문제 2번이 A-E까지 있다고 하면, A-C까지는 줄만 쳐진 답안지에 작성하는 형태인데 갑자기 느닷없이 D에서 template이 출현합니다. 만약 이것을 놓쳐서 A~E까지 모조리 줄쳐진 답안지에 작성하다가 뒤에 나중에 발견하면, 그거 다 다시 옮겨써야 합니다.. 왜냐면 CFA협회측에서 답안지 밖에 있는 것들은 신경끈다고 했으니까요.. 그래서 이중으로 글쓰면서 시간낭비 안하려면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0/300)

등록
추천하기

다음글,이전글
다음글 prev 레벨1 후기
이전글 next Level 3 후기
목록

QuickMenu

  • 자주묻는 질문
  • 교육장안내
  • 방문상담예약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