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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험을 치르면서 느낀점들~
등록일 2008-11-17 오후 1:46:00 조회수 4261
우선 시험 치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시험을 치르면서 정말 절실히 느낀것은,
슈웨이져는 단순한, 이론정도일뿐, 아니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TEST BANK의 문제들 난이도 혹은 약간 그 이상의 시험일것이라 예상했으나,
문제은행과 슈웨이져를 중심으로, 그정도의 난이도를 감안해서
공부해왔던터라~ 그리고 또 한번 시험치는 도중에 느낀것은
교수님들께서 언급하셨듯이, 모든문제가 셔플링되어서 나와서
저는 시험을 치는 동안에 Operational 문제와 Subprime 문제만 푸는기분이 들었
습니다. ㅠ 그리고 과목간의 난이도도 극명하게 나타나고,
예를 들면, 퀀트 통계학부분은, 단순한 계산문제만 나오고,
아니면 아주 어렵게 , 확률이론 컨셉자체가 크레딧에 녹아들어가던가.
VaR에 녹아들어가던가 했으며,
또 한번 느낀것은, 화려한 도표와, 거기에다 문제길이까지 엄청길어서
스킵할려고 했지만, 자세히 보면 별거 아닌것 문제들도 더러있었어요.
다음 수험생들은, 현란한 table 에 질려서 문제를 스킵하지 마시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Garp 사이트의 Practice exam 07 08 보다도 이번시험이 저 개인적으로는
훨씬 더 어려웠습니다. 출제비중에 입각해서, 전 영역에서 고루고루
출제될것이라, 판단했었는데, 각각 과목간의 비중은 지켰을지 모르겠지만
그 과목내에서 쳅터간에는 문제의쏠림현상? 이랄까? 문제로 언급되지 않은
쳅터가 정말 많았던가 같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제가 당황스러웠습니다.ㅠ

특히 BASEL 2 책에서도 Preface 에 Exam Focus 라고
BASEL 쪽에 읽어보면 학습에 주안점을 detail 이 아니라 큰 그림을 보라고 했었는데 ,,, BASEL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그리고 VAR가 이번 시험의 가장 큰 골격같았습니다. 해가 갈수록 문제는 점점 길어지고, 정교해지고 세련되어 가는추세인거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리만브라더스 파산과 서브프라임모기지 등
Financial Risk manager 의 가치가 점점 커질것이라 생각됩니다.
약 50여만원으로 실제의 난이도를 경험했기때문엔 결과에 관계없이
후회는 하지않습니다. 이런게 정교한 시험은 난생 처음이예요 아직 ^^;
원리에 대한 정교한 이해없이는 시험장에서 흔들릴것같습니다.

PS 수험생 여러분, (CREDIT) TRS 거래에서 NetCash flow 이부분
답이 보기에 없던걸로 나오던데, 아직도 토시하나 안 빼먹고 문제까지
기억할수 있어요, 이 문제는 테스트뱅크에 3~4문제 언급된 문제라,
틀리지 말아야지 하고 했는데, 10분동안 해봐도 안풀렸어요 ㅠㅠㅠㅠ

문제는 Bank 대출 $300mm 이 loan 으로 부터 6.5%(annum) 발생
TRS 거래를 통해서 스왑딜러와 L + 50bp 그리고 first settlement의
net cashflow ? (LIBOR = 4% 이고 Reference obligation 에서 2% loss경험)

수험생여러분, 이거 답이 먼가요,?? 보기에는 $9m (in & out) $12m (i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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