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금융권에서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업무 관련 공부를 하고 이왕이면 자격증까지 취득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TPAC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1회 시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응시하지 않았으나,
1차 시험에 응시했던 모든 사람들이 너무 어려웠다고 하여 2차 시험을 접수할지 말지, 접수 마지막 날까지 망설였습니다.
다들 동일한 상황이겠으나, 꼭 이렇게 시험을 접수할 때가 되면 야근할 일도 많아지고, 몸도 아프고...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딱 공부를 포기하고 싶은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저만 그런가요?;;)
시험 접수 후 책을 구입하여 펼쳐보니,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붙을 수 없는 시험 같았습니다.
저의 경우, 퇴근 후 집중해서 공부하기 어려워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시험 3주를 남겨 놓고 온라인 강의를 신청하여 듣고, 교재 1회독(정독)했습니다.
강의 덕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서도, 편한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복기 및 결론
- 모두 고르시오 유형 문제가 많음
- 사례 문제는 길어서 당황스러웠지만 난이도 자체는 전혀 어렵지 않았음
(교재 내 사례가 몇 개 출제되었던 것 같아서 바로 답안 체크한 것도 있음)
- 교재 및 강의에서 다루지 않은 최근 회의(협약) 내용 문제 있었음 (제가 교재에서 놓쳤을 수도 있음)
- 교재 전반에 걸쳐 문제가 출제되는 것 같음, 교재 정독은 필수!
(강의 초반에 강사님께서 챕터별로 출제 비중 설명해주셨으나 의식하고 공부하지는 않았음)
- 2시간을 꽉 채워서 시험을 치루기는 했지만 1등급을 목표로 했던 것은 아니라서 시험 난이도는 무난했음
(1차보다 쉬웠던 것인지, 너무 어려울 것이라고 걱정을 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음)
- 교재 및 강의가 계속 반복 되기 때문에 처음에 어려워도 쭉~ 이어서 공부하길 추천함
- 강사님이 암기하라고 강조해 주시는 부분은 정말 암기 필요함 - 암기를 못했더니 애매하게 헷갈리는 문제 있음
(협약별 시기 나열, 고객확인 제3자 위탁시 조건, 일회성 금융거래 기준금액, 검사기관 매칭 등)
->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꼭 추천합니다. (내돈내산입니다!)
박진언 강사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