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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삼성證, CFA·CFP 자격보유 344명 업계최다
등록일 2017-06-14 오전 11:35:00 조회수 3385

전문 인력 육성에 총력…자산관리 컨설팅 강화

 

 


삼성증권에 소속된 국제공인 재무분석사(CFA)와 재무설계사(CFP) 등 국제공인자격을 보유한 임직원이 업계 최다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임직원 가운데 CFA 44명, CFP 300명 이상을 확보해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많다고 17일 밝혔다. 2000년대 초반 일찌감치 자산관리영업을 시작하면서 전문 인력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인재를 양성하고 확보하는 데 주력한 결과라는 게 삼성증권의 설명이다.

 

김연하 삼성증권 강북금융센터 PB는 "CFP를 통해 금융상품뿐만 아니라 개인 재무 설계에 필요한 지식 전반을 골고루 갖추게 돼 고객에게 자산관리 관련 포괄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 삼성증권은 선진 금융사들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금융사 출신 인재를 적극 영입하고 있다. 특히 투자은행(IB) 부문 강화를 통해 자산관리(WM)와 상승 효과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공급하는 등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전문 인력을 늘리기 위해 직원들의 국제 금융자격 취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응시요금과 교육비용을 지원하며 CFA·CFP는 합숙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어학 자격 취득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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